[개인회생] 가상화폐, 주식실패 개시결정 > 성공사례

채무자의 채무발생사유는 가상화폐와 주식실패입니다.

어린시절의 가난함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다는데요.

서울에서 태어났고 공부를 잘했던 채무자를 대학이라도 보내보려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데

채무자는 가난을 벗어나려 돈을 벌기위해 대학을 중퇴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데요

아이가 태어나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외벌이를 하다보니

매월 들어가는 월세와 아이들 양육비가 많이 들어 대출과 현금서비스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버티었는데

서울살이는 물가가 비싸고 저축도 할수 없다보니 수원으로 이사를 하였고 갑상선암의 발병으로 직장을 쉬게

되는 계기가 있어 더욱 힘든 삶이 되었답니다.

결국 처가집의 도움으로 오래된 주택이기는 하나 고쳐서 살라고 해서 월세도 아끼고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에 광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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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아이들과 살기에 열악해서 은행대출을 받아 내부를 수리하고 살게 되었고 아내와 맞벌이를 하게 되었다는데요.

그런데 아내가 몇달정도 맞벌이를 하였는데 세째를 가지는 바람에 맞벌이도 어렵게 되어 다시 외벌이 살이를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집이 좁아 살던 집의 아래층이 비어있어 옮기기로 하고 장인이 내부수리를 하라며 4,000만원

을 지원해 주었는데 큰돈을 보니 욕심이 생겨 주식유료 사이트에서 수익이 많은곳에 투자하였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고

아내도 빚이 있었는지 채무자 모르게 개인회생을 신청해서 채무를 변제하고 있었는데 임신으로 직장을 다니지 못하게

되자 채무자에게 고백을 하였는데 세째가 생긴만큼 아내의 개인회생 변제금도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벌어도 늘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일을 했지만 지속적인 마이너스 생활과 주식계좌의 잔고도

바닥이 나고 대출금리가 오르니 대출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게 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개시결정이 된 사례입니다.

신청서 접수일 2022. 8. 29.

개시결정일 2022.. 11. 11.